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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른아침 눈이 소복소복 쌓여 내려앉습니다.
여느때갔았다면  에휴  울아들 걷는기에 또 힘들겠다  어쩌누...
하는맘에 애타했었을텐데.. 오늘은 아이구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같이했던 많은 친구들 다 주말은 잘 보냈는가요?^^
울아들 현수는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자면서도 콜록거리더라구요
많이 안스러웠지만 힘들다고 하면서도 종일토록 그날의 이야기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하는것을 보면서  정말 대견스럽고 감사했습니다.
많이 꼬재재 하겠구나 생각했었지만 막상 해단식에서 본 울든든한
아들 딸 들은 참.....동생넘이 그러데요 (흑인이다...)라구요..

동영상에서 보던 친구들을 앞에서 보고 또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누는 그네들을 보면서  후회없는 시간들 잘 보내고 왔구나 싶어서
주최해 주신 여러분들과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했던 4연대 여러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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