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사진입니다.

태극기를 하나씩 들고 들어올땐
정말 모두가 개선장군 같았어요.
모두다 대견스런 대한민국 후예입니다.
고생하고 돌아온 아들 딸들에게
무건 가방도 내려놓지않고
큰절을 받을땐 정말 눈물났더랬어요,
넘 감동적이었어요.
소중한추억 같이한 모든대원들
늘 건강하세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데도 감동이 뭉클합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돌아온
우리 아들 딸들 정말 정합니다.
그 기분, 그 각오를 잊지 말고 생활하기 바랍니다.

이때까지 한것 정말 재미있제했구...
소중한 추억이 남은것같아요!!
저는 겨울방학에 국토횡단도 갈거예요...
임수정대장님,강명수대장님,김석우대장님 기다려주세요!!

정말 이떄 뭉클했죠 ㅋㅋ
모두 수고많이들했고 특히 대장님들꼐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김제구대장님,전옥동대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다른 대장님들도 마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병연이는 한번 더 가고 싶답니다.

지금도 가슴이 뭉쿨하고 눈에선 눈물이 고이네요.
모두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 딸 입니다.
대장님들 넘~넘~고맙구 감사합니다.
또다시 뵐수있는 날이 하루 빨리오길 바라며....
모두들 건강히시고 행복하세요.

사진을 보니 어제 일이 생생히 생각이 나네요
멀리서 대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오느 모습을 보니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햇습니다
모든대원들 아픈사람없이 모두 완주해주어서 고맙고
그 뒤에는 숨은 공로자 대장님들이 잇다는 사실,,
너무 감사 합니다,고생하셧고 수고하셧습니다
대원들과 대장님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에 다시한번 만날기회를 기다리며
그동안 잘 지내시길 바라며^^**또 만나요!!!

그 어떤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네요
함께한 모든 대원과 연맹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해단식 치른 지도 이틀이나 지났군요.자식 귀엽고 보살핌이 앞서그동안 매일 틈 날 때마다 드나들었던 이곳을 이제서야 찾았습니다. 완주 할 수 있도록 힘쓰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대장님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환길에 발 아파 힘들어하는 대원을 업고 쉼없이 전진해오는 모습들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처음 내 보낼 땐 걱정 태산이었습니다만 이젠 어디로 보낼까하는 선택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 말씀드리며 건강하십시오. 한국 탐험 연맹 화~~~이~~~팅

이때 기분이 짱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