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3차 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by 박서현맘 posted Jan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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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내면서도, 일지를 보면서도,
안심되다가 불안불안 한게 부모맘인가 봅니다.
다양한 곳과 넓은 세상을 볼수 있도록 부모대신
자세히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피곤하실텐데도 일지와 식사와 건강챙겨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하루 더 자고 오는 서현이를 잘 챙겨주셔서
터미날 까지 안내해 주시니..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지금 고속버스안에서 시차때문에 잠에만
빠져있다네요..
곧 광주 터미날로 딸 마중을 나가려구요
아이들이 간다고만 하면 서현이도 또 보내고 싶고
서현이 동생도 6학년부터는 참가시키려고 합니다.
아이들 인생에 큰 추억 만들어 주시고
많은 공부 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무사히 성공리에 마쳐지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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