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탐사를 마치고...

by 박채린 posted Aug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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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박17일...
처음엔 무척 긴 시간인것 같았지만, 지금 대원들, 대장님들과 헤어지고 나니까 진짜 짧은 시간 처럼 느껴져요 ㅋㅋ  헤어진게 2일째인가? 되는데 벌써 모두가 보고 싶어요>_<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고 저도 유림이 언니처럼 대학생때 만약 공부 잘하면 이곳에 대장으로 오고 싶어요 ㅋㄷㅋㄷ 모두들 저 잊지 말구 잘지내센~ 글구 기회만 되면 다 만나자구열~!~!~!
I can't kill an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