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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대장님, 파리대장님!

여독이 조금은 풀리셨나요?
유리는 아침을 먹곤 시차적응이 어려운지 앉아서 졸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리며, 향후 대장님 말씀대로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저 나름 흐뭇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여서 매우 기쁨니다.

내년에는 유리동생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때에도 같이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파리대장 2007.08.22 12:24
    유리 어머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그렇고 유리도 시차 적응시간이
    걸리겠지요^^
    대장들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김성훈,양현정대장은 각각 전주 부산으로 어제 내려갔구요.

    유리의 경우는 저희도 같이 행사를 치루고 난후
    다른 대원들 보다 더 좋은 영향을 좀 더 받았다는 생각이구요.
    저희가 판단 할 때 어머님이 걱정을 많이 안하셔도 될것같다는 의견입니다.
    유리동생은 나이가 아직 어려 보이던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