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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23:46

21차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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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1차유럽여행 간 아이중 윤정미 엄마입니다.
길다하면 길고 짧다 하면 짧은 여행이 이제 마무리가 되네요.
대장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근데 단체사진에 저희 정미가 없는 사진을 두개나 봤어요.
혹시 월경을 시작하여 아픈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저희 아이가 월경을 하면 거의 온몸이 마비상태가 되거든요.
비상 약을 보냈지만 옆에서 보살핌이 있어야 되는데.....
아, 그리고 내일 몇시 비행기인가요?
마지막통화는 언제 하는지, 아직 전화가 오지 않았거든요?
그동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