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 내가 누구냐면..정범준 대장님이다.. .....뭐라고 해야한다..
좀 일찍 쓰고 싶었는데.. 사우나하다가 뻗고 일어나니깐.. 다음날이라서..
..뭐 다들 수고햇고.. 집에서 맛잇는거 많이 먹었는지 모르것다..
..그런데 아무도 나한테 연락은 안하더군... 벌써 잊은건가..
정말 다들 고생했고.. 다들 보고싶구나.. 다들 집에서 아프진 않것지?
밥 너무먹어서 체한거 아니야? 나도 첫번쨰 갈떄는 그랫는데. 안체하도록 밥 조금씩 천천히 먹고.. 행사 끝났다고 너무 놀다가 다치지말고.. 몸 조심해..
그래야 다음에 또 만나지.. 언젠간 다시 만나길 빌꼐..
그럼 다들 수고해라..
  • 준표 2007.08.07 10:10
    범준이형~
    수고하셧어요~^^
    다음겨울에도오세요~
    그리고~연락처좀~ㅋㅋ
  • 태환이!!! 2007.08.07 11:35
    번호를 알려주세요 ㅋㅋ
  • 정범준 2007.08.18 00:35
    ..흐음 번호라. 비밀인데.. 너 안적어갔엇냐..
    한번만 특별히 010 3399 83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57 여행이란 축복이겠지ㅎ 2 전현민 2011.11.16 1082
5156 ...이상하게 짧았던 영남대로를 마치며 6 정범준 대장 2011.01.19 1082
5155 인천미술 치료센터 그림심리진단법 개강안내 인천미술치료센터 2006.04.11 1082
5154 해냇다 ?ㅋ 정찬일,찬민 2004.08.24 1082
5153 1월27일 태백산 눈꽃축제를다녀와선 3 이지윤 2010.01.28 1081
5152 혜선대장님~!!! 2번째별☆☆ 2005.01.27 1081
5151 염태환 불썅해 ~ song young jin 2003.08.19 1081
5150 내동생 두섭아 두섭이 누나 2003.08.15 1081
5149 김진만 김진만 2003.08.04 1081
5148 >>ㅑ하~ 2004.02.25 1080
5147 31차한강종주 구형준 엄마입니다 1 구형준 2011.08.11 1079
5146 Re..대원 이름 확인 본부 2003.08.09 1079
5145 사랑하는 우리큰딸 가은이에게 엄마가 2003.08.04 1079
5144 여러분반갑습니다!!!!!!!!!!! 1 최동식 2011.11.01 1078
5143 1365가입 1 김한나 2011.07.25 1078
5142 윤수야 네가 자랑스럽구나 아빠 2003.08.14 1078
» ..이번 관동대로를 다녀온 모든 대원들에게 ... 3 정범준 2007.08.07 1077
5140 철새 기러기 이야기 4 나라대장 2006.04.05 1077
5139 6대대 정성훈맘 입니다... 정성훈모 2008.08.12 1076
5138 은비 화이팅~~ ^^* 부산에서 2003.08.07 1076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