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14박 15일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자기 덩치만한 배낭을 매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준 대원들,,
어린대원들을 챙기면서 하나가 되어준 대원들,,
19분의 대장님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하셨습니다.
65명의 대원들과 대장단이 모두 하나가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더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해도 잘 해쳐나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착하고 이쁜 6연대들아!
동현이, 준모, 민건이, 해주, 수정이, 승욱이, 선균이, 동규, 정홍이, 승한이, 상훈이,,,,11명의 우리 대원들아!
대장님 말듣는다고 수고했고, 고생 많이했어~ 맛있는거 많이먹고,
앞으로도 씩씩하고 착하고 이쁘게 잘 커줄꺼라고 믿어^^
6연대 아이들아,, 사랑해♡

다들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봅시다^^
  • 최동식 2007.08.07 12:32
    대장님수고하셧스,ㅂ니다
  • 한동현군 2007.08.07 17:10
    은영 누나 ㅋ_ㅋ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
    또 보고싶어요~ 수고하셧스빈다.(__
  • 김문진 2007.08.07 20:21
    저 민건이예요~~우리어머니가 야무지다고하시네요 큭 큭 (그건아닌데)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민정홍 2007.08.07 20:56
    은영 대장님이 제일 수고 하셨습니다 ...
    겨울에 또 올거구요 ...
    곧 남자 친구 사귀실 거에요 ㅋㅋㅋㅋㅋ~~
  • 김은영 2007.08.09 03:07
    동현아,,누나란말은,,,,부담스럽당,,ㅋㅋㅋㅋㅋ
    민건이! 그건아니라고?ㅋㅋ빨리뻗쳐라!ㅋ
    정홍아!ㅋㅋ대장님연애에는 알아서할게 ㅋㅋ걱정하지말고 너의 연애에 집중을한번 해보지않겠닝??ㅋㅋ
  • 김상훈 2007.08.09 21:39
    은영대장님 수고하셨고요. 제가 힘들고 지쳐도 격려해주시고 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 때도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