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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명의 씩씩한 우리 대원들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계속 생각나네요.

그리웠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푹 쉬고 있겠죠? 큰 꿈을 밑바탕을 이루는 멋진 대원들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웃으면서 화이팅을 외쳐야겠지요, 저 또한 대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만큼 뜻깊고 잊지못할 여름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07 20차 국토횡단탐험 4연대 도라지대장

사랑하는 4연대 동관이, 정홍이, 도욱이, 승섭이, 형식이,가은이, 경민이, 유진이, 민준이, 현준이, 부족한 연대장님을 잘따라줘서 너무 고마웠고, 너희와 함께여서 더욱 힘이나고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었단다. 사랑해~
  • 준표 2007.08.06 19:29
    라지대장님~수고하셨어요~ㅋㅋ
  • 태환이!!! 2007.08.07 11:35
    도라지~ 도라지~ 붹 도라아지~♬
    ㅋㅋ 수고하셧어요~
  • 최동식 2007.08.07 12:33
    대장님 막날에 울엇잔아여 괜찬아요

    수고하셧습니다
  • 도라지 2007.08.08 01:06
    우리 65명 한명한명 다들 보고싶다...
  • 민정홍 2007.08.07 20:59
    대장님이 있기에 이번 횡단 넘 행복 했던것 같아요..
    겨울에도 또 하세요~~~
  • 신수정 2007.08.09 21:22
    수고하셧습니다^^
    겨울에 또 하세요~~
    저도 갈꺼예요~~
  • 이승섭 2007.08.10 09:39
    왜 일촌안하세요,,??
  • 임예원 2007.08.18 13:09
    오옷~~!++드뎌 찾았다.아무리 찾아도 도라지대장님 글 없든데 찾아서 다행인네...근데 너무 늦게 들렸나...?그래두 도라지대장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연락할게요~~!다시볼수 있길......수고 하셨어요...근데 왜 제 이름이 안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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