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여름날이 되었으면,,,

by 도라지대장 posted Aug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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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명의 씩씩한 우리 대원들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계속 생각나네요.

그리웠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푹 쉬고 있겠죠? 큰 꿈을 밑바탕을 이루는 멋진 대원들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웃으면서 화이팅을 외쳐야겠지요, 저 또한 대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만큼 뜻깊고 잊지못할 여름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07 20차 국토횡단탐험 4연대 도라지대장

사랑하는 4연대 동관이, 정홍이, 도욱이, 승섭이, 형식이,가은이, 경민이, 유진이, 민준이, 현준이, 부족한 연대장님을 잘따라줘서 너무 고마웠고, 너희와 함께여서 더욱 힘이나고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었단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