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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오 2007.07.25 18:31
    민오야.
    짐 어디만큼 갔니???
    우리 민오도 이젠 씩씩한 청년이 다 됐나보네.
    이모는 씩씩하고 듬직한 민오를 보니 참~~ 쫗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조금만 참아봐.
    그럼 목적지가 올것이야. 다 안다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의 환희는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사람만이 그 기쁨을 알겠지.
    이모는 우리 민오도 그런 기쁨을 만끽했으면 해.
    잘 마치고 돌아오면 우리 민오랑 피자 한판이라도 띁을까?
    민오! 파이팅
  • 김선오 2007.07.25 18:38
    어이! 대장! 우리 선오가 대장이라구
    와~ 대단한 걸. 남들 다 하는 것 아냐. 히히 우리 선오가 자랑스러워질라구 하네.
    선오야. 항상 엄마의 큰 아들이라 힘들때도 많고 또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지.
    어른이 되 간다는 것은 참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모는 이번 탐험 길에 우리 선오가 많은 것을 얻어오리라 생각한다.
    이모는 듬직한 우리 선오를 믿으니까. 선오야 우리 파이팅이다. 선오 최고! 만세!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