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ㅜㅜ

by 태환이!!! posted Feb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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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벌써 개학이 1주일앞으로 다가와 부렀네요 ㅜ

맛있는 곱창집을 안다던  정욱이형은 잠수 ㅜ

짜파티를 먹으러 가자고 하시던 유화대장님도 잠수 ㅜ

매일매일 연락하겠다던 재학이형은 2주에 한번 연락

매일 버디 들어온다던 의재는 딱 한번보고 ;;;

우리 착한 정행이만 문자를 하다가 이젠 그것마저 ;;;;

사무실 한번 놀라가서 맛있는거 얻어 먹어야되는데 ㅋ

나중에 여름 방학엔 꼭 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