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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보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습관처럼 이 공간을
찿곤 했는데..해단식과 함께 지난 일들 되새기며 어쩌다 돌아보는
그런 공간이 될거 같네요
하지만 또 모르지요..올 여름에 우리 작은애가
오빠 뒤를 이어서  도전할지..^^

검게탄 얼굴에 지친 모습이지만 아픈데 없이
무사히 돌아온 아들 보면서.. 총대장님을 비롯한 
여러 대장님들의
노고와 배려에 새삼 감사함을 전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구요
그 아름다운 열정으로
앞으로 하고져 하는 일들 모두다 이루시길 바라구요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면서..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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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 지금쯤 가고있겠네요 혜선대장 2005.01.03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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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5 도원아!!! 강 도원 맘 2005.01.04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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