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세요^^
사서함을 통해 자세한 소식 잘 듣고 있어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현지에 접근하도록 장보기의
체험은 정말 바람직했다고 생각하며,더욱 능동적인 태도로
낮선곳의 적응의 체험이 자주있음함니다!
국토 대장정을 지난 여름 마치고 대장님들의 신뢰감으로
아이들 걱정은 뒤로 했습니다.
평범한 서민의 자녀로 갖기어려운 기회인 만 큼
짧은 시간이나마 그들에 가슴에 소중한 불씨를
붙여 주시리라 믿고, 그로하여 가슴 따뜻한 여행의 동반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화이팅요~!! 대장님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7 아이 얼굴이 안 보여도 조금만 참읍시다. 이..대원 부모 2005.01.09 702
3016 한가위 잘보내시구요 염태환대원 2004.09.25 702
3015 아악!!힘들어!!! 김혜숙 2004.08.29 702
3014 hi 나 웅기... 웅기 2004.07.23 702
3013 Re..방가..방가^*^ 강대장 2004.06.14 702
3012 Re..답변입니다. 박대장 2003.12.27 702
3011 ㅋㅋ 다들 오랜만 나두 간당~ 하연이얌 2003.11.28 702
3010 Re..가은이 안녕~ 강대장 2003.11.21 702
3009 Re.. 후유증..-_-; 마녀*아린* 2003.08.20 702
3008 종단의 분위기는 훈훈했습니다. 1 이승은대장 2011.01.15 701
3007 마라도 제주도 신청에 관해 1 최황균 2008.12.20 701
» 유럽 1차 대장니~임^^ 김다솔 ~맘 2007.01.11 701
3005 7연대 윤명원님& 13대대 석가을님께 1 국이삭 2006.08.08 701
3004 목소리가 그리워 장명진엄마 2006.08.05 701
3003 작년겨울 유럽탐사후 에필로그~~ 윤태욱 2005.12.01 701
3002 대선이형 나 기훈이야 서기훈 2005.07.28 701
3001 이성준 연대장님 권순원 2005.01.08 701
3000 간만에 들렷어요 ^-^ 요롱요롱이♡ 2004.09.10 701
2999 대장님 감사합니다. 신희석 2004.08.23 701
2998 미국 어학연수대신 국토종단선택한 아들에... 권용모친 2004.08.05 701
Board Pagination Prev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