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들께

by 학부모 posted Aug 1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차 유럽 여행을 떠나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더운데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이 많으시죠?
크고 작은 사고도 많을텐데
잘 인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식을 좀 자주 들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 되기도 하는 것이 부모심정이라서요.
아무쪼록 아이들을 잘 보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