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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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 보고싶어요오오옹오옹ㅇㅇㅇ 1 | 11연대신재인 | 2010.08.17 | 941 |
3456 | 보고싶어요 대장님들,♡ | 노연아 | 2004.07.23 | 703 |
3455 | 보고싶어요 7 | 박지현 | 2012.01.20 | 1660 |
3454 | 보고싶어 진다.. | 승은대장(?) | 2003.08.21 | 729 |
3453 | 보고싶다. | 길도원 | 2011.08.06 | 1 |
3452 | 보고싶다. 3 | 길도원 | 2011.08.08 | 677 |
3451 | 보고싶다 경필아~ | 경필엄마 | 2005.01.17 | 705 |
3450 | 보고십은 두 아들 용탁 영탁? | 용탁 영탁 아빠가 | 2003.08.21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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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 보고시퍼여어ㅜㅜㅜ 8 | 하슬아 | 2010.08.13 | 926 |
3446 | 보고 푼 두 아들 | 용탁 영탁 아빠가 | 2003.08.23 | 753 |
3445 | 보고 싶을 꺼에요!!ㅇ0ㅇ | 5연대 9대대 문애리 | 2007.01.20 | 905 |
3444 | 보고 싶은 정병이에게 | 정병엄마 | 2003.08.16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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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 성은순 | 2006.08.03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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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 병우는 보거라(계속 반말이네) | 조원대대원님 | 2003.06.28 | 2371 |
3438 | 병우 병조야 잘지내니 | 전병우, 전병조 | 2005.08.04 | 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