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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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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7 괜찮겠지요. 걱정 안하겠습니다. 허승영,재영엄마 2006.08.03 627
» 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성은순 2006.08.03 626
3795 구리시 국토대장정 대장님께 이민재 엄마 2006.08.03 604
3794 국토대장전 대장님께 이호종 집 2006.08.03 622
3793 9연대, 강명수 대장님께... 송병수 엄마 2006.08.03 674
3792 국토대장정 대장님들께 김민준 김민제맘 2006.08.03 566
3791 대원들에게 희망을.... 강 주환 대장님 2006.08.03 573
3790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힘 내세요!! 윤민호 mom 2006.08.02 598
3789 국토대장정 조용래 6연대장님~ 홍준혁엄마 2006.08.02 541
3788 소금과 같은 대장님들.... 임제성.이영기.표정록 2006.08.02 633
3787 정말 멋지십니다. 김 수현. 이 현진대장 2006.08.02 534
3786 강중모한테 ㅡ 강중모아는사람 2006.08.02 660
3785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대장님들 감사^^... 김영현맘 2006.08.02 532
3784 허승영 고생한다! 허승영친구 2006.08.02 1417
3783 19대대 대장님들.. 19대대 주성호 맘.. 2006.08.02 724
3782 전성민 대장! 대장노릇 할만하니? 전성민 대장 2006.08.02 613
3781 3연대 전성민 연대장님께~~~ 김영현맘 2006.08.02 614
3780 7연대 윤명원 대장님이하 대원분들... 장예찬 아빠 2006.08.02 632
3779 4연대 8대대 조준장 대장님께 강중모 맘 2006.08.02 617
3778 대장님들, 수고많으십니다!!!! 유승재와 유승호 아빠 2006.08.02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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