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by 성은순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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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