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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훈 ]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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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엄마입니다
> 제가 못보고 지나갔나요?
>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사이트에 들어오는데..
> 우리 아이대대(16대대)는 전화 사서함이 올라온것을
> 못본것 같아서요
> 더운 날씨에 대장님들이하 아이들이 많은 고생을
> 생각하면 할 말은 없지만
> 속 좁은 엄마 마음이 아들의 목소리라도 들어보고 싶은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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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훈 2006.08.06 09:42
    오늘 전화로 아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늠늠하게 잘 하고 있는거 같아 반갑구요
    항상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인사는 못드렸는데..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