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연맹 대장님들 안녕하세요???...
밤늦게 생각나서 글올려요 ㅋㅋ
수많은 행사에서 만난 수많은 전국의 대원들과 대장님들도
안녕하신지??ㅋ 다 보구싶삼
3학년때 조그만한 꼬마아이 준혁이가 벌써 중1이 되어 자랑을 하
는걸 보고 벌써 시간이 이러케 흘렀구나 느꼈어요...
저두 벌써 중2 인걸요 ㅜㅜ
제 인생?을 180도 바꿔놓은 탐험연맹에 정말 감사 드려요
벌써 10살이 된 탐험연맹을 알게 된지도 벌써 약 5년째 되가는데
항상 그많은 추억들이 아직 잊혀지지 않고 있네요.
나중에 제가 꼭 PD가 되어 탐험연맹 대작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서 탐험연맹을 꼭!! 세계에 알리고 말꺼예요..
나중에 행사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2006년 3/15 야심한밤에 태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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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이름이 ㅋㅋ, 진짜 새월빠르다 나 벌써 교복 입엇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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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감동 먹었다..태환아^^ 꼭 훌륭한 PD가 되서 대작한 꼭 만들어주기 바란다.^^대장님도 멋있게 나오게 하려면 코디네이터하구 매니저도 두어야 하는거 아냐...^^ 너의 꿈을 위해서 학창시절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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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아 벌써 중2학년이야?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 너도 이런 글 쓸줄알고... 그래 추억이랑게 항상 머리속에 남는거지 그 추억들 잊지말구 오랫동안 갖구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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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깐 준혁이도 생각나는듯하다.. ㅋㅋ 그럼 딴애들은 얼마나 컸단소리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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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태환이랑 안지가 5년이야??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잘지내지?^^
누나랑 행사한지 오래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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