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탐사 대원들 모두 수고 많았다...

음..헤어진지 몇 시간 안되었는데...보고싶구나...
선웅, 승주, 다빈, 종호, 종서, 경은, 영만, 서영...8명 모두 정말 수고 많았다.
날은 더웠지만 그래도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왔으리라 생각된다. 대장님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
밤에 비행기 타고 오느라 피곤할텐데 오늘은 푹쉬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생활해야지...
대장님도 지금 졸린다...ㅋㅋㅋ
태국에서 즐거웠던 기억 잘 간직하고..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생활 즐겁고 재미있게 하길 바란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만나기로 하고...
고생많았구...수고했다.

대원들 보내놓고 맘 편히 주무시지도, 맛있는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을 부모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원들과 맛있는 식사하시구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