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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대 식구들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설이 지나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어제 오늘 이 곳엔 계속 눈이 내리는데..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이제 상반기 행사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을텐데..
저 또한 셤이 한달도 안남아서 아주 가슴이 조마조마 하고 있네요..
요샌 갑자기 잠귀신이 씌였나.. 왜케 졸리운지..
늦장만 부리고.. 걱정은 걱정데로 들고..
죽것네요..
빨리 맘 추스리고 마무리 해야할땐데..
3월 5일.. 결전의 날.. 모두들 힘찬 응원의 소리를 날려주면 아주 힘이 될것 같은데.. ㅋㅋㅋ
지금은 집 떠나와.. 학교 앞에서 아주 외로운 자취생활을 하면서 지내내요..
혼자 밥해먹고.. 살림 하고..
외로운 이 혈기 왕성한 총각한테 어디 구원 해주실분???
ㅋㅋ
지금은 도서관 같다가 저녁 해먹을라고 왔어요..
밥먹고 다시 도서관 가야는데..
추워서 고민중... ㅡ,.ㅡ;;
빨리 정모 했음 좋것네..
에휴~~
전 이만 김치찌게 끓이러..  ㅠㅠ
아무쪼록 모두들 이제 방학도 막바지에 다달았는데
남은 기간 알차게.. 후회없도록..
아셨죠??
그럼 나중에~~ 빠빠이~~

  • 김덕현대장 2006.02.10 17:36
    고생한다. 훈이 눈와서 많이 힘들겠네. 엄청 고생한다. 5일날 시험이라고 너 경찰 시험 치냐.. 경찰 시험도 5일이다. 아무쪼록 부지런히 하고 정모때나 얼굴 함 보자.
    형도 힘들고 외롭다.
  • 김성훈대장 2006.02.14 02:12
    형 외로워 하지 마삼.. ㅋㅋ
    나도 솔직히 외로버..
    미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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