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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혜선,혁준이 엄마입니다.
유럽2차 대장님들 너무 고생 많이 하셨구요
대원들 모두 즐겁고 보람된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무사히 잘 다녀 오신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아무 사고없이 잘 다녀와 주신 대장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푹 쉬시면서 여독 말끔히 푸시고
다음 탐험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