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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지만 어디던 씩씩하게 잘 다니는 연희가 이번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저역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공항에서 오는 길에 얼마나 많이 조잘대던지....
겨울이라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힘드셨을텐데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더 발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해 주십시오...
연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근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또 뵙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