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어떻게~ 기억하지 않을 수가 있겠니.. ^^ 초등학교 2학년생 꼬맹이를.. ㅋㅋㅋ
그날 대장님은 선약이 있어서 가지 못했네.. 대신 담에 서울 올라오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 ^^
동석이랑 수지 모두 괜찮지..? 어디 아픈데는 없구..?
추억은 방울방울~ 기억은 새록새록.. 유럽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것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경험들.. 홀랑 잊어버리지 말고, 살아가면서 돌아보며 웃음짓고 행복해할 기억으로 간직하길 바래..
건강 조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네 꿈.. 꼭 이루길 바란다.. 공부하다 지치고 힘들고 그러면 언제든 대장님한테 연락해서 맛난것두 사달라구 하구..  그러렴..

너두 새해 복 많이 받구..
부모님말씀 잘 듣고..
홧팅~!!!  ^^

홍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