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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마무리를 한국탐험연맹의 영남대로와 함께 하였는데 오늘로서 마무리를 하려니 너무나 서운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어김없이 여기를 방문해야만 마음이 놓이고 하루의 끝마무리가 되었기에 오늘도 찾아 왔답니다.

김석우  대장님 외 모든 대장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뜨겁게, 뜨겁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대장님들의 수고가 우리 모든 대원들의 앞날에 희망찬 미래를 여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으리라 믿사옵니다. 여러 대원님들의 사랑과 열성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나이다. 특히 석명곤의 짝지이신 표정록대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엄재현, 이유진대장님도 감사합니다.
 김석우 대장님의 온화한 모습과 차분한 음성, 자세한 대원들의 모습을 담은 소식들 감사하였습니다. 훌륭하신  대장님이십니다. 끝없는 칭찬과 찬사를 보냅니다.
  대장님들의 하루하루가 웃음이 가득한 날, 행복이 넘치는 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영남대로의 전 가족들의 앞날에도 언제나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국탐험연맹의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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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7 감사합니다. 4 이상진 부대장 2011.01.19 602
5316 영재 오빠야 힘내 서지은 2004.07.29 603
5315 남긴글들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나요? 유한철엄마 2004.07.31 603
5314 김희진 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김숭 2004.08.08 603
5313 두달만에 12키로 감량했어요!!^^ 사랑.. 2005.06.01 603
5312 명호 봤어요 김덕현대장 2004.10.31 603
5311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완엄마 2005.01.13 603
5310 나 좀 찾아줘.... 김성훈 2005.01.22 603
5309 강대장님... 김성훈 대장 2005.03.27 603
5308 총대장님 보십쇼~~ 나대장 2005.05.20 603
5307 번거롭게 해서 정말 죄송한데요;ㅁ; 고등학생 2005.06.30 603
5306 제 소견으로는.. 학부모 2005.08.05 603
5305 오늘 TV에 과천팀 나왔네요. 정수운 2005.08.13 603
5304 유럽1차대원들에게 김덕현대장 2005.08.26 603
» 축하와 행복한 웃음을 기원드립니다(영남대... 석명곤 엄마 2006.01.15 603
5302 유럽1차대장님들께 1 임지혜 2006.01.26 603
5301 봉사활동확인서 1 한정우맘 2008.08.01 603
5300 37차 국토대장정 대원들아! 3 5연대장 2014.08.11 603
5299 대장님 섭섭합니다 원창호 2003.10.09 604
5298 만약 가게되면 처음인데..// ★준범★ 2003.11.29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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