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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들의 도움으로 아들이 무사히 잘 행군하고 있음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여러모로 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해줄 수 없는것들을 해주시는 대장님들은 한분야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로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우여곡절도 많게 시작했지만 대장님들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고 있고 내면적인 성장도 아울러 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경복궁까지 무사히 오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