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고성에서

by 김덕현대장 posted Nov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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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입술이 불어트고 미치겠습니다..
승민이 형은 뭘 하시는지.. 아 조카가 생기는 구나...
딸 낳아야 되요..그래야 총대장님이랑 사도 맺죠...ㅋㅋㅋ
형 화이링~~~!
날씨가 점점 추워지내요.. 요즘 전 여기 저기 지역 다니고 있습니다.
무슨 집에 일이 배달이 밀려 있는지 오늘은 하루 종일 운전만하고 점심도 못 먹고 운전했슴다...
차라리 종단하면서 하루 세끼 먹는게 좋지...
토요일날 고성에 갔는데 고성에서 합천까지 오는데 국도를 따라 오는데 아니 이길은 저희들이 항상 종단때면 걸어다니는 그 길...차로 오면서 저속으로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추억을 떠 올리며 아 그때가 정말 좋았어....나두 이런 일이 적성에 맞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총대장님..박대장님..최대장님..홍대장님등 아 다 보고 싶다..
감기조심 하세요..
감기엔 판콜 드세요...
승민이형...승은이 집 주소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해염...


유동희: 워워워 ㅋㅋㅋㅋ 종민이는 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띠동갑이라구요 ㅋㅋ -[11/09-23:16]-

박대장: 항상 운전 조심하구...밥은 먹구 다녀야지 너두 감기조심해라 승은이 주소는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주마..개인신상에 관한거는 올리는거 아니다 -[11/10-10:13]-

김덕현대장: 넵...알겠습니다... -[11/10-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