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아~! 미치겠다. 이 거 쓸라고 20분쯤 노다가 하고 있었는 데,

키 하나 잘못 만져서 날라갔다...ㅠㅠ

그럼 또 쓴다.

나는 솔질히 5대대에 있었 던 것보다 텐트 2조 생활이 더 재밌었어.

모두 할 말 있으니까 잘 들어봐..

우리 큰형님 (뭐 닮은 형) 텐트 2조는 안다...알지?/ㅋㅋ

큰형님 처음에는 진짜 너무나도 친절했는 데,

갈수록 무서워 졌다.,.

그리고 양형 ( SHEEP BROTHER) 변비 땜시 고생 많았어..

몇주 전에도 전화 했으니까 앞으로도 전화 계속 하고,

변비 빵때문에 그렇다며?? 나도 왠지 쾌변이 안나왔다..ㅋㅋ

그리고 형 윤건인가 윤관이랑 놀지마..

인준이 형 (인순이 형)

첨에 내 친구랑 비슷해서 깜짝놀랐어.

그리고 윤성준 친 형인지 알았어.. 진짜 너무 친했자나..

박재홍형 (재홍1)

팔힘 진짜 쎗다. 중 2치고 형처럼 쎈 형은 못봤어.

담에 만나면 한 번 더하자. 그때까지 나도 팔힘 기를께.

김재홍 (재홍2)

뭐 너하고는 지금도 연락하고 있지? 바람 하냐??>

형아는 공부하려고 바람 같은 유치빵꾸한 게임 안한다...음...

박종진 (박종자)

나보고 백승만이라며...실망이다...

우리가 타슈켄트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갈 때, 찍었던 사진 올려놨다...

피사의 사탑도...받아가던지...

박지섭 (샘)

자유시간 맛있었다.. 역시 그때만 맛있었나 보다 한국에 오니까 그거 맛 없더라..ㅡㅡ

배고플때는 다 맛있다니까...ㅋㅋ 그치 않아??

구지환 (고자)

너 김재홍이랑 바람 하냐?/ 난 공부하느라고 바빠서 안한다...

너나 바람해라...ㅋㅋ

윤성준 (프로도)

너의 그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ㅋㅋ

특히, 난 고자다 하는 이말 이 웃겼어...다시 한번 듣고 싶다..

나 보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여기에 연락해,,,




P.S 핸드펀 번호 = 010-2575-2982



김재홍: 나 바람 안하거든. 전화하면 받기나 해라 -[10/09-16:02]-

차누: 정말... 윤성준이랑 김인준이랑 형제야?? -[10/15-07: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7 정유화 대장님 이메일좀 가르쳐주세요~ 김규리 2005.10.21 747
3496 안녕하세요!!근데... 태환이 2005.10.21 632
3495 cd잘봤습니다 김하형 2005.10.19 553
3494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립니다 <-;; 최현지 2005.10.16 665
3493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15 609
3492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15 675
3491 05 하계행사를한 모든 대원들에게 송경호대장 2005.10.15 1035
3490 심심한데.. 1 누리냥~♬ 2005.10.14 569
3489 CD.사진언제와요? 실크로드대원 2005.10.14 8326
3488 Re..이메일로 답변 드렸읍니다 본부 2005.10.14 521
3487 지난 여름에.... 최병휘 2005.10.14 570
3486 총대장님 봐주십시오... 석우대장 2005.10.12 813
3485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09 720
3484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09 605
3483 Re..사진3 file 백승훈 2005.10.07 568
3482 Re..사진2 백승훈 2005.10.07 597
3481 Re..사진 백승훈 2005.10.07 643
» 텐트 2조 봐라(1차팀) 백승훈 2005.10.07 808
3479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07 690
3478 이번주말에 행사네여... 석우대장 2005.10.04 675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