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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두 어제 저녁에 집에와서 오늘 오후까지 잠 많이 잤네...
우리집은 너무 조용하다...
집에오면 다시 종단가고 싶은데...ㅋㅋ
여러 대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일단 총대장님 및 여러 대장님들 이번행사 주최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고 빡빡한 일정 아무사고 없이 끝낸다고 정말 고생 했습니다..
여러 다른연대장님들 이번 행사 아무 사고 없이 탈없이 잘 마무리해줘서 고마워요..
이번에도 여러 사람들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하단걸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여러 동생들 형들
그리고 여러 대원들 많이 만나서 정말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구요..연락은 자주 못하지만 꾸준히 가끔 연락 할수 있는 그런 꾸준한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뭔 소리지~)ㅎㅎ
경호.성훈.병용.제성.종우.희진.소현.명화.지혜.윤정.유진.우석.민희.윤상.희주.주환.나석준.
너무 많아...여러등 연대장들 정말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아무쪼록 이제 학업생활한다고 바쁠꺼라고 생각한다.. 이번 여름에 행사 하면서 제일 고생 많이 했다..지금 이시간들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각자 머리속에 한장의 추억이 있다는걸 잊지 말고 건강하게 학교생활하길 바란다...
정말 정말 고생 많이 했다... 다음에 또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서 같이 행사 하고 싶구나..
나중에 우리 다시 정모한번하자...시간 되면 만나서 즐겁게 놀아 보자...


대구에 오면 연락하고 만난거 먹자..
김덕현대장
011-9365-4541

http://cyworld.com/sky4518

sky9365@hotmail.com
연락자주하자..




최경선: 김덕현 대장님 멋있으세요..ㅋㅋ ㄱㄱㅑ~ㅇ ㅏ 오빠ㅋㅋㅋ -[08/30-23:17]-

최경선: 진짜 저희들도 데리고 정모해요..ㅋㅋ -[08/30-23:17]-

강대장: 하하~~덕현 대장 짱!!!! -[08/3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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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경훈 엄마 2004.01.16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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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모두들수고해써염.ㅋ 대장님들 감사드립니다. ☆동대장.ㅋ 2004.02.06 708
3434 모두 잘있져? 승은~^^ 2004.02.21 708
3433 대장님들 간만이에요,ㅋ ⓚⓘⓜ양호☆ 2004.07.04 708
3432 심심해죽겠어용-0- 박현선 2004.07.24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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