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뇽{1차 여자 대원들}

by 김하형 posted Aug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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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뇽 다들 힘들었지?
나도 많이 힘들었는데... 우주베키스탄 공항에서 인터뷰 할때 모두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막상 앞에 서니 말이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지금 하고싶었던 말을 하려고 해 많이 좀 읽어봐 ◈하얀이 언니에게◈
언니 16박17일 동안 재밌지 않았어???
나는 많이 좋았는데... 언니에게 참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고싶었어
내가 고쳐야 하는것도 가르쳐주고 많은 지식과 언니의 생각 정말 많은걸 느끼고 배웠어 요번 캠프는 언니가 있어서 재미있었던거 같아 7년뒤에 파리 에펠탑에서
만나는거 잊지 말고 그럼 안녕!!!!!!
◈경선이 언니에게◈
언니 16박17일 동안 재밌었지 나는 무척이나 즐거웠다
언니 이야기만 하면 웃음이 나오네 언니 열심히 팩 박던 것 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여 경찰이 될수있게 기도할게 언니야 화이팅!! 아자!!!! 7년뒤 파리 에펠탑에서 만나는거 잊지 말고 그럼 안녕!!!!!!
그리고 모두들 반갑고 즐거웠어 내가 좀 몸을 구부리고 자서 많이 힘들었지?? 그렇게 자지 안을려고 했는데... 정말 미안하고 나중에 또 만나자 7년뒤에 에펠탑에서... 모두
안녕!!



이하얀 : 오~~~~~~ 내이름 잇다 ㅋㅋㅋ 하형ㅇ ㅏ~! 고마워 ㅋㅋㅋㅋ 싸이나 놀러와 짜샤 ㅋㅋ -[08/27-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