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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아이를 재웠습니다.
너무나 건강하고 환한 얼굴의 아이를 보면서
정말 좋았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많은 아이들을 인솔 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잘 해 주신걸 느낄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보여 줄려고 애 쓰신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라는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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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 수고 많았다.. 4 김성훈 대장 2006.08.12 585
5576 사랑합니다 서울사람들 5 최동식 2007.08.08 585
5575 장비 신청합니다. 1 인주란 2009.07.16 585
5574 28차 유럽문화탐방을 함께한 45명의 대원들... 3 안하영대장 2009.08.08 585
5573 봉사활동 발급관련건 1 김체림 2011.07.08 585
5572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박진우엄마 2005.01.18 586
5571 안녕하세요^*^ 양하운 2005.01.20 586
» 대장님들! 감사 드립니다. 김하형엄마 2005.08.26 586
5569 영남대로 대장님들! 행복하십시오 영남대로 명곤 엄마 2006.01.04 586
5568 봉사활동확인서 신청 장재영 2006.08.09 586
5567 대장님 수고하셨어요 정우준 2004.08.26 587
5566 영남대로 종주끝나따~ 김민수 2005.01.19 587
5565 석웁니다.. 석우대장 2005.05.29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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