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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아이를 재웠습니다.
너무나 건강하고 환한 얼굴의 아이를 보면서
정말 좋았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많은 아이들을 인솔 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잘 해 주신걸 느낄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보여 줄려고 애 쓰신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라는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