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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차 유럽 탐사 2대대장 장다영이에요.
오늘 드디어 1차 유럽탐사가 끝나고 집에 도착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와본 집은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푹신푹신한 침대,, 완전 끝내줘요~
따뜻하게 샤워하고 저녁으로 고대하던 꽃게탕을 먹고 느긋하게
쉬고 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시키기 힘들 듯해요,
빨리 소화시키고 다시 자야죠,, 어제랑 오늘 하루 종일 잤는데
또 졸려요,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면 학교는 개학하고 다시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잘 적응할지 고민 되네요,
방금 전에 아빠 커피 끓여드리고 있는데 희진대장님한테서 전화가
와서 엄마가 받으셨어요,
예쁜 혜교 대장님~ 전화 감사합니다!! ^^
잔뜩 빌려온 만화책을 읽으면서 과자를 먹고 있으니,, 기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대장님들도 푹 쉬고 연락 계속 해요~ 그럼 전 이만,



최경선: 다영이 너도 우리 7년 후에 꼭 다시 만나는 거 기억해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 만나는거 알쥐??ㅋㅋ -[08/27-02:10]-

혜교대장: 이쁜 다영이~ 건강하고, 연락 자주하렴!! 보고플꺼야 ㅠ_ㅠ -[08/2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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