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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시작된 2005 하계 탐험의 모든 일정이 모두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먼저 행사기간중 약간의 미흡했던점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여러부모님의 글들은 연맹이 더 발전될수 있는 초석이라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한국 탐험연맹을 총 책임 지고 있는 저로서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국토 횡단을 비롯하여 실크로드, 유럽 1, 2차 탐사 대원 등 모두 무두 수고 많았습니다.

현장에서 동거 동락을 같이한 어린 대원들과,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한 대장단, 그리고 믿고 지켜 봐 주신 학부모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 사연도 많고 나름대로 모두들 의미있는 여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행사와 대원들에 관하여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본부로 전화를 주시거나 홈 페이지에 글을 올려주세요..성심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대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를 부탁드리고
새로운 '작은 영웅들'의 탄생을 기념하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5년 8월 26일 총대장 강 서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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