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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차 대원들에게
지금쯤 집에 도착해서 부모님과 많은 얘기와 맛 있는 음식을 먹고 있겠지..
대장님도 이제 사무실에 도착해서 글을 올리고 있다.
대장님이 말해던거 처럼 유럽에서는 대장님들이 너희 아버지이자 어머니가 되었지만
지금은 너희가 사랑하는 부모님과 같이 있으니까...너희가 유럽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꼈던거 만큼 항상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
유럽탐사한다고 고생 많이 했다...
비와 같이 다녔지만 우리는 비에 굴하지 않고 잘 싸워잖아 모든 일을 하면서 붙이치고
싸워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대대장들 고생 많이 했다..
대장님이 많은 벌과 꿀밤새레를 줘서 미안하다..
그렇게 해야만 너희들의 안전과 아무 사고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대장님이 너희들 지금도 보고 싶고 유럽생활 생각이 많이난다.
자주 연락하자...
김덕현 대장
사랑한다...
011-9365-4541


성진우: 안녕하세여~ ㅋㅋ 근디.. 메일보내랬잖아여.. 메일 주소가 어떻게 되요?? -[08/26-16:40]-

김윤영: 악한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죠?? 남을 것 같아요;; -[08/26-18:58]-

김신비: 김덕현 대장님 저도 기억하세요~ㅋㅋ^^ -[08/26-22:21]-

최경선: 벌써부터 김덕현 대장님부터 모든 대장님들이 뵙고 싶어지네요... 저희 여자애들 7년뒤에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 만나면 밥 쏘신다고 하셨던 말씀 꼭 지키세요...언제 한번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하시고 아들 잘 키우세요ㅋㅋ -[08/27-02:05]-

이하얀 : 7년뒤에 8월24일 비워놓으세요 ㅋㅋㅋ ^^* -[08/27-11:15]-

최경선: 그런데 그날짜가 8월24일이었나?? 그렇구나!! 그럼 그때뵈요.. 깜짝놀라실거예요..ㅋㅋㅋ -[08/27-16:23]-

최경선: 아!! 대장님 탐험일지는 어디로 올려요?? 글고 봉사활동 시간 나온거 보니까 15시간이 아니구 10시간 이었어요?? 처음 알았어요..ㅠㅠ -[08/27-16:25]-

정종원: 안좋은 추억이 많았지만 간직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하게 사세요.^^ -[08/2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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