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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빠 나야 채린이 오빠는 지금쯤 여수로오고 있겠지
나에게 줄 선물이 무엇인지 너무너무 기대돼
물론 오빠는 어쩌면 이 편지를 못 볼 수도 있지만
어제는 홈페이지가 다운이 돼버려서 그래
유리 선물은 샀어?
유리가 자기것도 사 주엇으면 좋겠대 ㅋ
이제 오빠가 오니까 할말이 없네
수고 했구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