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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대장님!뿐만 아니라 모든 대장님들!
우선 우리 아이들을 잘 보살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비도 많이오고
밤에는 또 기온차도 많이나고
그런 불편한중에 아이들 식사준비하시고
전기도 안들어와서 여자 화장실에서 일지 올려주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저희 부모님들은 한국에서 편안한 잠자리에 먹구싶은 것 맘대로 먹고 지냈네요.
하지만 마음고생은 좀 많았답니다.
지금 이곳 시간은 새벽 1시인데요.
이제나 저제나 사진 올라올때를 기다렸는데 제가 첫번째로 보는 것 같아요.
기분 좋습니다.
이제 두밤만 자면 만나뵐 수 있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도착하는 순간까지 건강하시고 안전한 탐험여행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