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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서 키우라니... 얼마나 좋으셨으면 그런 표현까지...
믿으니까 아이들 보내는 거죠.
개선 할 점을 찾자는데..마치 주최측처럼 흥분하시네요.
정말 탐험연맹을 생각 하신다면, 조금은 수긍하시지 않나요?
라면을 자주 먹는 것도 한번 고쳐 볼만한 문제점 아닌가요? 경비를 절감한다는 의도였겠지만 회비를 조금 더 걷는 다면...그정도 부담 가지고 회비 걱정할 부모들은 없을텐데...
처음 연맹에 가입해서 여행을 보낸 부모들은 단순한 생각에 이런 저런 불만들을 하지요.
그렇지만 그분들도 몇번 보내다 보면 연맹측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단지 개선을 하자는 거죠. 경험이 많은 저로선 아쉬움도 사실 많거든요. 직접 데리고 다니면야 제일이겠지만 시간이나 경제적인 문제를 본다면 당연 연맹측에게 감사할 일이지요. 감사 하는 만큼 믿으니까 조금이라도 보완해 주길 바라는 거죠...예쁘게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