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엄마가 펙까지 ㅋ

by 전민탁 posted Aug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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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 끝나구 집에 도라 오니까 엄마가 펙까지 준ㅂ ㅣㅎ ㅐ 두구ㅎㅎ ,,

그런데 팔 에 껍찔이 지베 와서구 자꾸만 버 껴 ㅈ ㅣㄴ ㅔ;;

안경은 새루 마추구

진짜 다음번에 여기에 또오면은 내가 아니다

그런데 오게 되면은 어쩌지???

그때 아는 형들 마났으면은 좋갔다 ㅋ

범준이 형 글구 승호 형 글구 수운이 형 연대장 되면은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