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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세련 posted Aug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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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ㅎㅏ세요 ^^
맨날 꾀부렸던 우세련이에요 ^^
물집이 꾀 심해서 ㅠㅠ
아직도 매일 병원가서 치료받고 ㅠㅠ
그래도 벌써 걸었던게 추억이되서 그립네요 .
고기파티하고 열기구타고 ~ 노는건 못해서 ㅠㅠ
계속 아쉬워서요 .
15연대 애들도 재밌고 착하고 좋았엇는데 ,
마지막 인사도 재대로 못해서 제일 아쉽네요 ㅠㅠ
벌써 막 그립고 , 또 하고 싶고 -,-;
내년에 가서 또 대장님들 고생시킬까 ?! 생각중.. ㅋㅋ
또 가게 되면 꼭 열심히 잘 ~ 완주 할께요 ^^
잘 지네세요 ~ ㅋㅋㅋ




우세련: 제가 힘들어서 꾀부릴때마다 끝까지 힘내라면서 말씀해주신 대장님들도 감사했어요 ^^ -[08/14-13:09]-

김재관: 다 나았어?? 몸 조리 잘하고 영주 잘 내려갔어??종로에서 술 한잔 사주기로 하고ㅋㅋ;;약속 못지켜서 미안타!!건강해 -[08/14-15:28]-

유동희: 주거써~~~ 오죽헌에서 기억안나냐!? 짜식 ㅡㅡ -[08/15-13:35]-

6연대장 임제성: 유동희 너나잘하지?ㅋㅋ 세련아 내년에 또같이하자^^ 꼭와 -[08/15-20:17]-

우세련: 동희언니 진짜 많이 도와줫는데 ^^ 고마웠어요 ~ ㅋㅋ -[08/16-10:16]-

우세련: 아 ~ 술대장님 ?! ㅋㅋ 걸을때 옆에서 말도 같이 해주시고 ~ ㅋㅋ 감사했어요 ^^ ㅋㅋㅋ -[08/16-10:18]-

6연대장임제성: 술대장님이라니?? 내가 왜 술대장이야ㅡㅡㅗ -[08/16-11:53]-

6연대장 임제성: 술대장님이라니?? 내가 왜 술대장이야ㅡㅡㅗ -[08/16-11:53]-

김재관: 제성아 술대장 나여..ㅡㅡㅋ -[08/16-13:40]-

6연대장 임제성: ㅡㅡ; 아씨 쪼팔려라.. 야 우세련이.. 나도 옆에서 말많이걸어줬잖어..ㅡㅡ^ -[08/16-16:46]-

우세련: 대장님들 이름을 몰라서 ㅠㅠ -[08/17-18:34]-

김재관: 됐거덩??ㅋㅋ 내가 왜 술대장님이여..ㅠㅠ 발은 괜찮아졌어??빨랑 낫고 겨울에 또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7-22:31]-

김태영: 임제성대장이 누구야? -[08/18-00:51]-

유동희: 김태영 저글 내글.. -[08/18-01:06]-

유동희: 얼굴을 몰르겠네? 아 존나 궁금하네.. 뭘잘하라는건지...^^ 세련이한테 쓴글에 괜히 꼽.. -[08/18-01:07]-

최다은: 세련언니 나 기억나지 ㅎㅎ 되게 재미있었는데 -[08/18-13:54]-

세련이네 연대장: 내년에 오면... 내년에 오면... 그대로 대리고 가마! -[08/20-10:56]-

우세련: 다은이 ~ 크크 ^^ 바지 고마웟어 >.< -[08/20-16:39]-

우세련: 표정록연대장님 ~ !! 내년에 또 ㅠㅠ 크크 ^^ 엄마가 겨울에 또 보낸다고 협박중 ?! ㅠㅠ -[08/20-16:40]-

누리냥~♬: 저기,... 세련이 언니... 술대장님은 이승윤 대장님이야,ㅋㅋㅋㅋ -[08/20-18:26]-

6연대장 임제성: 동희야ㅜㅜ 대장이 누구냐하믄... ㅡㅡ;; -[08/21-22:48]-

나대장: 다리많이 괜찮아졌나..??오빠한테 나물어봤냐...??ㅋㅋㅋ암튼 고생했다.... -[08/22-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