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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장님이하 여러 관계자님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300명을 12일이나 보호하시는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는 충분히 상상이 됩니다
오늘 쉰냄새 풍기면서 돌아온 아들을 잠시 만나보면서 천둥벌거숭이 같은 아들과 같은 수준일 많은 아이들을 생각해보니 탐험연맹의 여러 관계자분들 존경스럽더군요
이번 관동대로를 바탕으로 내년은 유럽을 보내볼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적금을 가입해야
할려나 봅니다
무엇으로 감사인사를 올려야 할지 몰라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탐험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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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뭡니까. 김소연 2005.08.06 635
3236 미공개 사진01 file 내똥칼라 2005.01.21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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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미얀 이병우 2003.06.29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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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민수야♡♡♡♡ 김민지 2005.01.07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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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민영입니다. 심민영 2004.11.20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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