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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한 한 승우 엄마입니다.
서울에 사는 이모품에 우리 아이들이( 한승우, 신욱교)
무사히 안겼다는 연락을 받았읍니다.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이 무더위에 , 너 나 없이 전부 개구쟁이들
어휴 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군요,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주역(?)들에게
투자 하셨다고 생각들 해 주시겠지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부산 에서 한승우엄마드림


신영재: 승우형 저번에 나한테 물 빌려준거고마워 -[08/09-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