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국토 횡단 한 한 승우 엄마입니다.
서울에 사는 이모품에 우리 아이들이( 한승우, 신욱교)
무사히 안겼다는 연락을 받았읍니다.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이 무더위에 , 너 나 없이 전부 개구쟁이들
어휴 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군요,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주역(?)들에게
투자 하셨다고 생각들 해 주시겠지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부산 에서 한승우엄마드림


신영재: 승우형 저번에 나한테 물 빌려준거고마워 -[08/09-16: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7 뭡니까. 김소연 2005.08.06 635
3236 미공개 사진01 file 내똥칼라 2005.01.21 604
3235 미공개 사진02 file 내똥칼라 2005.01.21 575
3234 미공개 사진03 file 내똥칼라 2005.01.21 582
3233 미공개 사진04 file 내똥칼라 2005.01.21 596
3232 미공개 사진05 file 내똥칼라 2005.01.21 609
3231 미공개 사진06 file 내똥칼라 2005.01.21 621
3230 미공개 사진07 file 내똥칼라 2005.01.21 754
3229 미공개 사진08 file 내똥칼라 2005.01.21 556
3228 미공개 사진09 file 내똥칼라 2005.01.21 562
3227 미공개 사진10 file 내똥칼라 2005.01.21 620
3226 미국 아이비리그-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1 탐험연맹 2012.12.22 4820
3225 미국 어학연수대신 국토종단선택한 아들에... 권용모친 2004.08.05 701
3224 미안하다 한동엽 /우경재 2003.08.18 794
3223 미얀 이병우 2003.06.29 2594
3222 미워도~ 다시한번만...(--)(__) 김군홍 2004.01.15 825
3221 미치겟당.... 저겨 부탁 드립니당(대장님들께) 성시경 2004.08.15 602
3220 민수야♡♡♡♡ 김민지 2005.01.07 633
3219 민수형 섶 돈 내놔 허산 2004.01.22 690
3218 민영입니다. 심민영 2004.11.20 683
Board Pagination Prev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