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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11:46

감사합니다

조회 수 589 추천 수 0 댓글 0
그동안 너무 많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슴을 졸였던 시간들과
아이들이 보고팠던 시간들이
이렇게 지나 놓고 보니 훌쩍 가버린 것 같습니다.
총대장님을 비롯해서 아이들을 위해
함께 고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아이들의 꿈과 기상을 위해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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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감사 감사 꾸벅!!!!!! 김 민주엄마 2005.08.09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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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Re..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김지혜엄마 2005.08.09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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