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신애야.이제 내일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가족 모두가 예쁜 신애의 얼굴을 보는 날이구나. 그동안 얼마나 많이 보고 싶었는지 모르겠구나. 신애야 얼마나 고생 많았니? 하지만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신애에게 많은 생각과 기억,그리고 좋은 추억과 삶의 씨앗이 되리라 믿는다.
보고픈 기특한 신애야.
일년 중 가장 무덥고 장마 기간인 동안 얼마나 힘이 많이 들었겠느냐? 건강은 궨찮은지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하게 되는구나. 내일 신애가 먹고 싶은거 마음껏 사줄께. 아무쪼록 오늘 낼 마지막 유종의 미 그동안 고생했던 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도록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둘째 딸 신애야.
아빠 엄마 언니 동생은 신애의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기대하고 보고싶어 한단다.
내일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우리 보자.
최고 신애 화이팅.............. 신애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7 해단식정확한위치와시간을알려주세요 조범주 2005.08.09 1032
3216 유격장 조교는 끝까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윤여정,윤여찬엄마 2005.08.09 803
3215 대장님들 감사합나다. 조균,조혜원 2005.08.09 846
3214 강서구 총대장님 이하 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헌 2005.08.09 553
3213 고맙습니다 황재승 2005.08.09 635
3212 감사 감사 꾸벅!!!!!! 김 민주엄마 2005.08.09 563
3211 대단하다...퐛팅!! 이 지은 2005.08.09 649
3210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지혜엄마 2005.08.09 686
3209 대대장님이하 행사 진행하신 여러분들 수고... 용석이 엄마 2005.08.08 676
3208 dksldy 남장준 2005.08.08 651
3207 모든대장님 대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의식 2005.08.08 597
3206 별동대 실종.... 부모 2005.08.08 667
3205 대장님들 수고하십니다 채정병 2005.08.08 519
3204 탐험연맹 홈피님! 감사! 탱큐!!!!!! 육성홍엄마 2005.08.08 648
3203 조한알멋져 조한알 2005.08.08 591
3202 김동해 김동진 화이팅 성민이 아빠 2005.08.08 601
3201 해단식에관하여 민용숙 2005.08.08 880
» 마지막을 처음처럼.신애 화이팅. 최신애 2005.08.08 629
3199 고야.^^이제 끝이 보이겠구나.^^ 최낙권 2005.08.08 758
3198 강서구 총대장님, 그리고 모든 대장님들께. file 이정훈 2005.08.08 579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