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신애야.이제 내일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가족 모두가 예쁜 신애의 얼굴을 보는 날이구나. 그동안 얼마나 많이 보고 싶었는지 모르겠구나. 신애야 얼마나 고생 많았니? 하지만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신애에게 많은 생각과 기억,그리고 좋은 추억과 삶의 씨앗이 되리라 믿는다.
보고픈 기특한 신애야.
일년 중 가장 무덥고 장마 기간인 동안 얼마나 힘이 많이 들었겠느냐? 건강은 궨찮은지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하게 되는구나. 내일 신애가 먹고 싶은거 마음껏 사줄께. 아무쪼록 오늘 낼 마지막 유종의 미 그동안 고생했던 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도록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둘째 딸 신애야.
아빠 엄마 언니 동생은 신애의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기대하고 보고싶어 한단다.
내일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우리 보자.
최고 신애 화이팅.............. 신애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7 2연대 아이들 잘 지내느냐? 2연대장 이승윤 2005.08.22 635
3356 구리시 국토대장정 6연대12대대 강태민 2005.08.20 573
3355 한동한 안들어오다가... 15연대장 표정록 2005.08.20 1165
3354 임제성 대장님 보세요 김여진 2005.08.19 658
3353 대장들연락처....연락해라,놀러와라 우루밀착ㅡ,.ㅡ 2005.08.19 692
3352 히히 - -: 채기철 2005.08.19 796
3351 방학숙제오또카지. 최신애 2005.08.19 937
3350 노래방ㅆㅂㄻ 이재용 2005.08.18 676
3349 Re..성원이형,남욱이형,원형이누나잘있지??? 김소연 2005.08.18 665
3348 5키로... 김소연 2005.08.18 820
3347 성원이형,남욱이형,원형이누나잘있지??? 서승우 2005.08.18 619
3346 그리운 국토횡단 서승우 2005.08.18 540
3345 오랜만에 ㅎㅎ file 요롱이♡ 2005.08.18 619
3344 이번에 나도 갈껄 - (+종우대장님 충격고백) 서원진 2005.08.17 590
3343 잘들 살아요?ㅋ 호석대장 2005.08.17 610
3342 저 왔습니다..^^ 육성홍 2005.08.17 581
3341 아주 특별한 인연 김영선 2005.08.17 643
3340 ㅎㅎ 엄마가 펙까지 ㅋ 전민탁 2005.08.17 691
3339 ㅋ 수운이 형 잘 봐라 ㅋㅋ 별6두 ㅋ 전민탁 2005.08.16 756
3338 3연대 흑흑.. 롯대월드 못가서 슬퍼요 손경환 2005.08.16 741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