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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10:47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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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연대 33대대 김권수 학생 엄마입니다.
모든대장님들의 보살핌속에 내일이면 대장정이 끝이나는 날입니다.
고생많으셨구요. 감사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배로서 책임자로서 보여주신 보살핌과 도움을 그리고 용기를
우리아이도 알게 모르게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남은 일정 더 알차게 보내시고
경복궁에서 뵙겠습니다.

17연대 33대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