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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진행 본부에 드리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아이들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고 소식만
전해 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바라는게 있습니다.
두 아이를 보냈는데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추억이자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여찬,여정이가 대대는 다르지만 형제가 함께 다녀 왔다는 기념으로 형제 사진을 몇 장
찍어 주시길 꼭 부탁 드립니다.물론 다른 아이의 형제 자매도 마찬 가지고요
여러가지로 신경쓰게해 죄송 하지만 여찬,여정이와 저에게 큰 기쁨이 되겠네요
들어 주실 것 믿고 감사 드려요. 여찬,여정엄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