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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과정속에
아이들 데리고 고생많으십니다.
모든 대장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해요.
별동대는 단 한줄의 글도, 한마디의 말도,
거기에다 머리카락 한 올도 볼 수 없으니....
이제 몇일 안 남았는데,
끝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경복궁에서 아이를 직접 보는 수 밖에 없는것 아닌지....

너무 궁금해요.
정말 별동대 단체사진이라도 한번 보여 주세요.
오늘은 좀 기대해도 되려나??
부디 기대가 무너지지않기를....

별동대 강나연 엄마


주명환: 정말로? -[08/05-10:55]-

별동대 박상재: 정말 별동대좀 올려주세요.ㅠㅠ -[08/05-19:56]-